한 커뮤니티의 천사분께서 초청장을 보내주신 덕분에 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.
거의 일기장 느낌으로 텍스트 위주로만 쓰게 될 것이라서 엄청난 블로그가 될 것 같지는 않다.

공부, 운동, 돈
2017년의 키워드로 삼은 세 가지.
그래서 블로그에도 각각 카테고리들을 만들었다.
그런데 만약을 위하여 위 세 키워드가 아닌 것들도 들어갈 공간은 있어야겠다 싶었다.

그래서 '생활'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.
잡다한 글들은 여기에 모일 것 같다.
별로 쓸 일이 없을 것 같기도 한 카테고리이지만, 여하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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